풍경
포항장성동에 살때 새벽이며 조용한 바다
산책길로 제격이였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
바다에는 영일대란 정자가 세워져 있고 그 주변은
화려하고 복잡하고 많은 관람객에 주차장이 만원이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