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봉저수지의 가뭄 여름철이면 저수지에 물이 가득하여 수상스키로 분주한데, 저수지의 바닥에는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. 그많은 인파도 없고 쉼터에는 흔들그네와 의자만이 덩그렇게 비어있다. 풍경 2023.06.16
시골벚꽃풍경 시골 벚꽃길은 한가롭다. 도시처럼 관광객도없다 . 어쩌다 여학생 친구끼리 인라인 타고 구경 왔어 휴대폰으로 봄을 담아본다. 아무도 봐 주는이 없건만 매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시골벚꽃나무들~~~ 풍경 2023.04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