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매 ( 靑梅 ) 봄기운이 완연하다. 새들의 울음소리며 아파트앞 전봇대위에 까치부부가 부지런히 나뭇가지를 물어다 집을짓기 분주하다. 해산할 때가 되었나 보다. 지난해는 두마리였는데 올해는 다산을 할지 궁금하다. 식물(꽃) 2024.03.09